에스씨디는 17일 택산아이엔씨에 경기도 평택시 소재 공장용지 9천695㎡를 18억5천만원에 처분했다고 밝혔다. 이 부지의 장부가액은 16억4천3백만원이다.회사는 자산운용 효율성 제고 차원에서 보유자산을 처분했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