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와이는 16일 유상증자 1차 발행가액을 주당 1천930원(액면가 5백원)으로 결정했다. 디와이는 지난달 28일 운영자금 52억8천만원을 마련하기 위해 보통주 240만주를 유상증자하기로 했다. 신주 배정비율은 주당 0.2678주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