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대유는 서울 금천구 가산동 소재 고정자산(토지 9천647㎡,건물 5천120㎡)을 월드건설에 115억원에 처분키로 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고정자산의 장부가액은 94억7천5백만원이다. 회사는 차입금 상환 및 유동성 확보를 위해 보유 자산을 처분했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