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토가 충북 청원에 공장을 신설키로 했다. 아토는 총 59억5백만원을 투자해 오는 8월30일까지 청원 오창과학산업단지에 산업용 고순도가스를 생산할수 있는 공장을 새로 건설키로 했다고 15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신설공장은 부지 2만837㎡,건평 1만4천6백㎡ 규모이다.회사는 반도체 산업에서의 고순도 가스의 필요성이 증가하는등 사업다각화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