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텍은 15일 이사회를 열고 전자제품 제조판매업을 사업목적에 추가하기로 했다. 회사는 경영활동의 영역 확대를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이젠텍은 내달 28일 임시주총을 개최해 이같은 내용이 포함된 정관변경안을 확정키로 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