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기종 대우증권 애널리스트는 11일 위닉스의 목표주가를 1만3천원에서 1만7천원으로 올렸다. 투자의견은 `적극매수'로 상향조정했다. 1.4분기 매출액은 작년 같은 기간보다 14.6% 늘어난 169억원, 순이익은 205.8%증가하는 20억원으로 예상했다. 정수기의 신제품 출시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서울=연합뉴스) 윤근영 기자 keunyoung@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