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영지앤엠이 주당 1주 배정의 유상증자를 실시한다. 국영지앤엠은 시설 및 운영자금 53억원을 마련하기 위해 오는 29일을 신주배정기준일로 보통주 323만1천8백주(액면가 1천원)를 유상증자하기로 했다고 11일 밝혔다. 할인율 30%에 신주 발행가액은 1천640원이며 신주 배정비율은 주당 1주이다. 구주주 청약은 내달 27,28일이며 납입일은 30일이다.신주권은 6월13일 교부돼 14일 등록될 예정이다. 주간사는 동양종합금융증권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