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세아시멘트공업은 지하철 방송 및 광고업체인 엠튜브를 계열사에 추가했다고 10일 밝혔다. 아세아시멘트는 엠튜브에 9억6천만원을 출자해 지분 68.6%를 취득했다고 설명했다. 이로써 아세아그룹의 계열사는 18개로 늘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