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대호의 최대주주가 수성엔지니어링으로 변경됐다. 대호는 수성엔지니어링이 장내매수를 통해 지분 8.15%를 확보,최대주주가 됐다고 10일 밝혔다. 종전 최대주주인 에스엠아이씨의 지분은 6.01%였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