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티씨정보통신은 계열사 NIHON NFREN에 8천1백만원을 추가 출자했다고 9일 밝혔다. 이로써 일본 현지법인에 대한 총 출자액은 2억8천5백만원으로 증가했다.회사는 일본 현지법인 판매장 확장을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