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증권은 4월부터 실전에서 높은 수익률을 올린 우수 영업사업이 강사로 나서는 투자설명회를 매월 개최한다. 한화증권은 9일 "매달 수익률이 우수한 영업사원을 선정해 4주차 금요일에 투자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오는 26일 서울 개포지점에서 3월 우수 영업사원인 최영진 대리(개포지점)가 강사로 나서는 설명회를 열 예정이다. 1544-8282 송대섭 기자 dsso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