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양제약은 서울 서초구 소재 부동산(건물 746평,대지 263평)을 45억원에 취득키로 했다고 9일 밝혔다.취득예정일은 오는 6월24일이다. 회사는 부동산 처분에 따른 대체 및 시설확장이라고 설명했다. 진양제약은 그러나 서초동 소재 부동산(건물 113평,대지 165평)을 30억원에 처분키로 했다.처분예정일은 7월4일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