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크가 부산공장을 매각키로 했다. 유니크는 사하구청에 부산시 사하구 소재 공장을 30억9천7백만원에 매각키로 했다고 9일 밝혔다.처분예정일은 오는 30일이다. 회사는 기업구조조정 일환으로 매각후 금융기관 화의채무상환에 사용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