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빛미디어가 취학 전 아이를 위한 컴퓨터 놀이 교재 리틀컴조아를 출시했다. 만 4~6세 유아의 지능, 인성발달 수준에 맞춰 언어, 수리, 탐구, 생활표현 영역을 골고루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된 컴퓨터 종합놀이 프로그램. 한경닷컴 한정진기자 jjha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