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토론은 8일 주가안정 및 투자자 보호를 위해 국민은행과 체결해 만기된 9억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오는 10월7일까지 6개월 연장키로 했다. 연장전 자사주 보유수는 5만3천12주(1.34%)라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