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철강이 인천에 파이프 3공장을 신설키로 했다. 한일철강은 고부가가치 제품 생산과 수요증대에 따라 총 9억4천7백만원을 투자해 강관도장 및 월 1천5백톤규모의 인천파이프 3공장을 이달말까지 신설키로 했다고 8일 밝혔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