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담배인삼공사는 유라비젼과 초고속 인쇄물 검사기술 이전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담배인삼공사측은 기술이전 대가로 연 순매출액의 1.5%를 기술료로 받기로 했다.계약기간은 5년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