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전자는 4일 이사회에서 통신업을 사업목적에 추가하기로 했다. 회사는 사업다각화 및 신규사업 진출에 대비한 정관변경이라고 설명했다.가야전자는 내달 18일 주주총회를 개최해 이를 확정키로 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