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3시장 지정업체인 에스큐엔지니어링은 시설물유지관리업 면허를 서울 송파구청에 반납했다고 4일 밝혔다. 회사는 주력사업인 안전진단 사업과 엔지니어링 사업에 회사역량을 집중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