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산업은 4일 화성기술투자가 발주한 대구시 북구 칠곡센트럴파크 신축공사를 984억9천1백만원에 수주,계약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기간은 내년 12월까지이다 . 이 아파트는 대지 6만3천333㎡,건축연면적 16만9천746㎡로 24평형 570세대,29평형 240대,33평형 630세대 등 총 1천440세대 및 부대시설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