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이 현선물시장에서 소폭의 매수우위를 나타내고 있다. 부활절 연휴에 따라 적극적인 매매를 자제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1일 외국인은 오전 9시 19분 현재 거래소에서 43억원을 순매수했다. 코스닥에서는 9억원 매수우위를 기록했다. 외국인은 주가지수 선물시장에서는 35계약 매수우위를 보였다. 한경닷컴 유용석기자 ja-ju@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