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광학공업의 최대주주가 김덕수씨로 변경됐다. 삼양광학은 장외매매로 인해 지분 22.69%를 확보한 김덕수씨로 최대주주가 변경됐다고 30일 밝혔다. 종전 최대주주인 폴스타는 지분이 29.59%에서 6.90%로 낮아졌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