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전자통신은 30일 이사회를 열고 최대주주인 세양통신에 기술개발 및 투자를 위해 295억6천2백만원을 대여키로 했다. 연리 10%이며 대여기간은 4월30일까지 1개월간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