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은 계열사 메디링스에 4억5천5백만원을 출자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로써 대웅제약의 메디링스 지분율은 46.68%로 늘었다.회사는 의료부문 전자상거래 진출을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