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슨텔레콤은 유상증자 실권주식 80만주를 넥스트벤처투자에 75만주,메리디안창업투자에 5만주를 각각 추가 배정키로 했다고 29일 밝혔다. 그러나 기명식 우선주에 대한 실권주 52만7천228주(발행가 2만원)는 발행하지 않기로 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