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신전자의 최대주주가 박경원씨로 변경됐다. 전신전자는 종전 최대주주인 전주서씨외 1명이 주식을 양도해 지분 25%를 취득한 박경원씨로 변경됐다고 25일 밝혔다. 전주서씨의 지분은 22%에서 8.07%로 낮아졌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