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산마이크로텍은 25일 주가안정을 위해 자사주 2백만주,48억6천만원어치를 오는 29일부터 6월25일까지 취득하기로 결의했다고 밝혔다. 위탁증권사는 교보 코리아RB 삼성 대우 현대증권등이다. 계약전 자사주 보유수는 165만5천462주(4.75%)라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