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도시가스,계열사에 169억 채무보증

입력2006.04.02 11:39 수정2006.04.02 11:40

서울도시가스는 계열사인 서울도시개발에 130억원,서울도시가스엔지니어링에 39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각각 서기로 했다고 23일 밝혔다. 보증기간은 내년 3월22일까지 1년간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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