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범양사 =한국외환은행으로부터 1백49억원을 차입함. △ 기륭전자 =미국 레코톤사로부터 차량용 위성라디오의 추가 공급을 요청받았으나 구체적으로 결정된 바가 없음. △ 인터엠 =LG건설에 3억원 규모의 방송장비를 공급키로 계약을 체결. △ 서울전자통신 =금융업에 진출하기 위해 내부준비 중이나 현재 확정된 바가 없음. △ 메디다스 =보유 중인 위드팜 지분을 10억원에 처분. 계열사 엠디엔뉴스의 지분을 2억7천만원에 처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