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투증권은 인터넷으로 상품거래와 각종 조회를 할 때 편의성을 강화한 새로운 인터넷뱅킹서비스를 22일 선보이며 이를 기념, 오는 6월말까지 인터넷을 통한 송금수수료를 면제해 주기로 했다. 현투증권의 새로운 인터넷뱅킹 서비스를 이용하면 각종 펀드의 정보나 시장상황에 대한 분석정보 등을 이메일로 받을 수 있다. 박민하 기자 hahah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