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거래소는 미결제약정이 지난 19일 현재 10만6천457계약을 기록하면서 처음으로 10만계약을 돌파했다고 20일 밝혔다. 품목별로 보면 국채선물이 7만8천223계약(73.5%)으로 가장 많았고 달러선물(2만5천503계약)이 뒤를 이었다. (서울=연합뉴스) 전준상기자 chunjs@yonha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