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현 KGI증권 애널리스트는 19일 신세계에 대한 투자의견을 종전의 `매수'에서 `중립'으로 낮췄다. 이 종목은 목표주가인 20만9천∼24만6천900원에 도달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 회사의 지난 2월 매출은 작년 같은 달보다 70.1% 증가한 5천68억원이라고 그는 전했다. (서울=연합뉴스) 윤근영 기자 keunyoung@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