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시장 지정업체인 새길정보통신은 18일 이사회를 열고 사업영역 확대를 위해 부동산임대업과 수출입업을 사업목적에 추가키로 했다. 새길정보통신은 오는 29일 주주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