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광은 15일 보유중인 LG텔레콤 주식 4만5천주를 4억1천535만원에 처분했다. 회사는 이익실현에 따라 보유지분의 일부를 매각했다고 설명했다.이로써 태광의 LG텔레콤 지분은 0.03%(7만5천주)로 낮아졌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