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하이네트는 14일 주가안정을 위해 외환은행과 체결해 만기된 8억7천만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오는 9월14일까지 6개월 연장키로 했다. 연장전 자사주 보유수는 19만7천443주(2.19%)라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