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삼 세종증권 애널리스트는 14일 신세계아이앤씨의 적정주가로 3만원을 제시하고 투자의견을 `시장평균'으로 낮췄다. 이 종목은 이미 목표주가에 도달한데다 등록된 동종업체들보다 투자지표면에서더 매력적이지 않다고 그는 설명했다. 이와함께 올해 매출액은 작년보다 32.5% 늘어나는 1천678억원으로 예상된다고말했다. 주당순이익은 2천511원으로 전년의 1천839원보다 36.5% 증가한다고 설명했다. (서울=연합뉴스) 윤근영 기자 keunyoung@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