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형 KGI증권 연구원은 13일 원화가치 상승으로 외화부채비율이 높은 종목들이 단기적 수혜를 입을 것으로 내다봤다. 원화가치 상승은 엔화강세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작년 3.4분기 기준 외화부채비중이 높은 거래소의 중소형주= 동양석판[02710]동일패브릭[11000] 동양물산[02900] 대한은박지[07480] 건설화학[00860] 일진[10510]농심[04370] 무학주정[23150] 한국수출포장공업[02200] 방림[03610] 코리아써키트[07810] 조흥화학[02600] 일신방직[03200] 대한제분[01130] 동일방직[01530] 영창실업[10600] (서울=연합뉴스) 윤근영 기자 keunyoung@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