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한국은행은 오후에 실시한 통안채 91일물 1조원 입찰에서 전액이 연 4.48% 금리에 낙찰됐다고 밝혔다. 오후 입찰에는 기관이 1조4,450억원으로 응찰했으며 부분 낙찰률은 50%였다. 한경닷컴 양영권기자 heem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