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담포라의 최대주주가 이병권씨로 변경됐다. 마담포라는 이병권씨가 경영권 방어를 위해 장내에서 지분 일부를 매수해 지분율이 19.53%로 최대주주가 됐다고 12일 밝혔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