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한국은행은 오전중 실시한 1년 만기 통안증권 1조원 입찰에서 8,250억원이 금리 연 5.15%에 낙찰됐다고 밝혔다. 오후에는 91일물 1조원어치만 입찰한다. 한경닷컴 양영권기자 heem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