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7만3천주와 서울증권 350만주가 시간외거래에서 대량매매됐다. 11일 증권거래소에 따르면 삼성전자 7만3천주는 모건스탠리증권 창구를 통해 주당 34만8천500원에 매매됐다. 또 서울증권 350만주는 주당 8천530원에 서울증권 창구에서 매도됐고 도이치증권 창구에서 매수됐다. (서울=연합뉴스) 최윤정기자 merciel@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