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위원회는 오는 13일 세스넷 등 모두 11개사에 대한 예비심사를 벌인다고 11일 밝혔다. 해당 기업은 세스넷외에 한국인프라.케이미디어.에이스디지텍.스펙트럼디브이디.지어소프트.슈마일렉트론.한국궤도공업.케이에이치바텍.아쿠아테크.지엔코 등이다. 이들 기업은 심사를 통과하면 3∼4월중 공모를 거쳐 4∼5월중 등록하게 된다. (서울=연합뉴스) 윤근영 기자 keunyoung@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