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증권은 11일 케미그라스에 대한 투자의견으로 '적극매수'를 제시했다. 또 적정주가는 4만4천원으로 현재보다 120%의 상승여력이 있다고 말했다. 국내 1위의 안경렌즈 생산업체인 이 회사는 수출증가와 고부가가치 렌즈개발로 이익이 극대화되고 있다고 그는 설명했다. 또 안경의 패션화에 따른 소비패턴의 변화로 수혜가 예상된다고 그는 밝혔다. (서울=연합뉴스) 윤근영 기자 keunyoung@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