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승 대우증권 애널리스트는 8일 계양전기 목표주가를 종전의 2천700원에서 3천500원으로 올리고 투자의견으로 '매수'를 유지했다. 작년에 매출이 부진했던 DC모니터는 최근 거래처의 물량확대, 신규거래처의 확대 등으로 인해 올해는 42%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전동공구는 시장지배력이 높고 수요도 호조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서울=연합뉴스) 윤근영 기자 keunyoung@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