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는 IT업종의 경기침체로 인해 지난해 13억2천7백만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적자로 돌아섰다고 7일 밝혔다. 또 경상손실은 18억3백만원에 달했다.매출액은 53억1백만원에 불과,전년대비 70.9% 감소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