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흥정보통신은 7일 중국내 합작법인 설립 및 수출계약설과 관련 "지난달 6일 중국 광화부통과기유한공사와 업무제휴를 위해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중국내 합작법인 설립과 수출계약을 위해 양사가 협의하고 있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회사는 현재까지 결정된 것은 없다며 추후 진행사항 및 확정사항이 있을시 재공시하겠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