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종합상사는 지난달 28일 이사회를 열고 화장품제조 판매 및 이의 대행업,프랜차이즈업 등을 사업목적에 추가하기로 했다고 2일 밝혔다. 회사측은 사업영역 확대 및 신규사업 참여를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현대종합상사는 오는 23일 주총을 개최한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