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주산업은 2일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특수관계인 남전물산에 충남 서천군 소재 토지 1천946평을 2억2천740만원에 매도했다고 밝혔다. 한편 대주산업은 8억4백만원 규모의 채무면제이익이 발생했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