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화전자공업은 지난해 매출액이 1천312억1천7백만원으로 전년대비 315억3천4백만원(19.4%)감소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전자통신업계 및 가전시장의 매출부진과 매출단가가 인하됐기 때문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