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모직은 26일 부국증권,알에스에프코리아식스유동화전문,현대증권 등이 주요주주로 등록됐다고 밝혔다. 부국증권의 지분은 11.08%,알에스에프코리아식스는 12.02%,현대증권은 11.33%이다. [한경닷컴 뉴스팀]